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국/국가대표 경력 (문단 편집) === 1998년 [[AFC U-19 축구 선수권 대회]] === [[1998 FIFA 월드컵 프랑스]]의 기세를 바탕으로 1998년 10월 [[태국]] [[치앙마이]]에서 열린 [[AFC U-19 챔피언십|아시아 U-19]] 대회에 소집된다.[* 당시 멤버로 [[이동국]], [[김은중]], [[정용훈]], [[김용대]], [[박동혁]], [[송종국]], [[설기현]] 등이 있으며 그 당시 대학교 1학년 선수들이 많았으나 이동국, 김은중, 정용훈은 대학 진학 대신 프로에 입단하여 화제를 모았다.] 김은중과 투톱을 결성한 이동국은 6경기 출전 5골을 뽑으며 득점왕을 차지한다. 중국과의 경기에서 1골, 이라크에게 2골, 일본에게 2경기에서 2골을 뽑았다. 일본과는 두 경기를 치렀는데, 예선 경기에서 김은중과 이동국이 골을 뽑으며 2:1 승리[* 득점자는 김은중(전반4분), 이동국(전반22분), [[오노 신지]](전반45분)이었으며 후반전 일본의 맹공에 고전했으나 김용대의 선방쇼로 겨우 승리를 지킬수 있었다.], 결승전에서도 김은중과 이동국이 골을 뽑으며 2:1 승리를 차지했다.[* 전반에 김은중의 선제골로 앞서 갔으나 후반 6분 실점, 후반 30분에 이동국이 결승골을 넣었다.] 특히 결승전에서 이동국의 터닝슛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장면이며, 월드컵에서의 슈팅과 이 결승골을 바탕으로 이동국은 일약 국민적 스타로 떠오르게 된다. 이후 이동국은 잠깐 소속팀으로 복귀, 아챔 알바를 뛰고 이번에는 호주에 있는 청대에 합류해 1달간의 전지훈련에 참가한다. 절친 김은중도 함께였는데 이동국이 좀 심하긴 했지만 비시즌 기간 이딴 거 없기는 마찬가지라 둘 다 이미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지만 조영증 감독은 '''특별 훈련을 통해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시키겠다고 자신한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